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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, 양산지역 16개 클럽 282명 출전...주니어 꿈나무 운동용품 전달도
경동도시가스(대표 송재호)는 “제21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”를 17일 문수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. 경동도시가스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 여성연맹(회장 한명희)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가스안전 생활화를 위해 2002년 제1회 대회를 연 후,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했다.
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19년부터 3년간은 열지 않았다.
지난해 우승팀 현선회(금배조), UC라온클럽(은배조)을 비롯해 울산, 양산 지역 16개 여자클럽에서 금배조 13개 팀 98명, 은배조 25개 팀 184명이 각각 출전했다.
이날 오전 9시 문수테니스장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, 곽찬호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장, 이성국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하여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했다.
또한 개회식에서 울산지역 7개 초·중·고 테니스부에 3백만 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전달했다.
나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“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이 대회가 참가하신 여성 동호인의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”라고 하면서, “건전한 정신과 체력으로 가스 안전 생활화에도 많은 관심을 둘 것”을 당부했다.
이번 대회는 금배, 은배 2개 그룹으로 나눠 3복식 단체전으로 진행했는데, 예선 리그전을 거쳐 상위 2팀이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룹별 우승팀을 가렸다. 끝. |